제 목 : 조회500회도전 안보면 수첩에 죄다적을껴 ㅋㅋ사단고발2탄 | 조회수 : 1880 |
작성자 : 사랑의아들 | 작성일 : 2009-02-06 |
사랑하는 님들아
이글 4번째 기록하려고 쓰는중입니다.
이상하게 자꾸 오류가 나서 올려도 않되는군요.
간밤에 밤세워 기도하는데
사단도 어느 깁은곳에서 힘을 키우고 있는 것입니다.
아니! 내가 기도하는데 저놈들이 나를 대적하려고 힘을 기르고 있다니말입니다.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더 심각한것은 요
사람들이 그것을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기도하면 기도할 수록 사단도 따라서 힘이 커지고
내가 엄청난 능력의 소유자가 된대도 악한 마귀는 나를 대적하기에 충분하게 힘을
길러놓아서 언제라도 공격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님들아!
더 심각한것은 아무리 영안이 활짝 열려서 별것을 다 본다 해도
사단도 그와 마찬가지로 힘을 길러놨기 때문에
그런 사람이라도
정작 자기가 범죄해서 사단이 틈다는 것을 전혀 눈치 채지 못할꺼라는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
만약에 눈치 챈다면 안다면 절대로 천사마귀에게 넘어가지 않겠죠???
하지만 불행하게 천사마귀에게 넘어간 사람들이 많으니 어쩌면 좋아요???
사랑하는 님들아 이거 알아요?
사람이 다친것중 기도해봐야 치료않되는거요
팔, 다리 부러지고 목 부러지고 창자가끊어지고 화상을 크게 입고
이런것들은 기도해봐야 쓸대없어요
얼릉 병원가야지요
하지만 사람의 몸은 주님이 주신 은혜로 치유능력이 있어서 대부분의 것들,
허리가 삐끗 해도 관절이 아파도, 다쳐도,우리몸은 스스로 치유한담니다.
그렇기때문에 80~90%는 안아픈데 아픈겁니다.
다시말하면 사단이 장난하는 거란 말입니다.
사단의 장난으로 죄로 인하여 몸이 아픈것이지 정말로 다쳐서 아픈게 아니란 말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답니다.
미워하고 다투고 혈기내고 가정 파탄나고, 돈을 벌어야 쓸때없이 자꾸 돈이 나가고,
뭐든지 해봐도 않되고 하는 모든것들이 사단의 장난으로되어지는것들입니다.
사랑하는 님들아
어느 집사님이 우리 교회에 왔는데 몸은 멀쩡한데 영적으로는 들껏실려왔더군요
그것도 몇안되는 우리 식구에게요
사람들은 그지경이 돼도 왜그런지 모른담니다.
사랑하는 님들아
잠자는 교회도 많고 잠자는 성도도 많으니
님들은 정신 바짝 차리고 깨어있어서
성경에 있는 말씀대로 전신갑주를 입어야 합니다.
성경을 늘 읽으시기 바람니다.
그리고 봉사하기를 쉬지 마시기 바람니다.
제가 목사지만 주님의 교회에서 기도할때 수시로 변소청소 했답니다.
아무것도 않하고 있으면 주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시기를
"예!너 기도하려면 얼릉가서 청소하거라"
사랑하는 주님의교회 님들아
섬기는것은 섬기는자의 것이니 절대로 섬기려고 하는 사람들을 막지 마세요
섬기는것은 네것 내것 따지는게 아니람니다.
청소하려는 사람이 너무 많아도 그냥 마음의 중심을 드리는 심정으로
모두가 다 같이 하세요
혹시 거기 있는 모든 성도가 다 청소한다고 나서면 주님이 얼마나 기뻐 하실지
생각해 봤어요??
그러므로 섬기려는것을 막는것은 주님이 가장 싫어하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사랑하는 님들아!
정신 바짝 차리고 삶속에서 주님을 늘 인정하는 삶을 살아야합니다.
기도한 만큼 우리의 삶이 바뀌지 않으면 안되니까요
주님이 나와 여러분을 늘 지켜보시고 돕고 계심을 잊지마시고
정신 차려서 사단의 장난에서 벗어나 훌륭한 믿음의 용사가 됩시다.
어느한 영척 책임자 드림
와후 4번째에 성공하나 3번째도 이말 기록했는딩 ㅠㅠ
사단이 엄청 방해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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