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예수님의 피눈물! | 조회수 : 2517 |
작성자 : 작은사랑 | 작성일 : 2009-05-05 |
사랑하는 주님의 자녀들이여!
참으로 변질되지 않고 믿음을 잘 지키기란 그리 쉬운게 아니지요.
그러기에 주님께서 절대로 그냥 놔주시지 않으시고 끝까지 연단하시고
불로 연단하시며 금처럼 하신다고 하지요
그래도 사람들이 변질되고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게 사람들이지요
그러니 지옥에 있는 주의 종들을 보고 주님께서 피눈물을 흘리시며 저 내 사랑하는종을
내가 어찌하랴!!!!!!!!
이 종들도 주님께서 불처럼 연단하셨을 터인데도 변질되고 능력을 바로 사용하지 못하고
자기 의도대로 돈을 목적으로 자신을 목석으로 사용하게 되지요.
사랑하는 님들아!
처음에 은혜 받을때는 참으로 귀하고 소중하지요!
저뿐 아니라 다른 대부분의 성도들이 다 같이 은혜받은 말을 들어보면
성전에서 기도할때 주님이 그리운게 뼈가 저리도록 그립고,
주님을 사랑함이 마의 마음에 사무치도록 사랑하며
주님을 그리워 하는마음이 나의 뼈가 저리도록 그리워 했답니다.
그래서 눈에 흐르는 눈물이 하염없이 강물처럼 흘러
내리며 주님을 사랑했던 기역들을 떠오르곤 한답니다.
그런 아름다운 신앙이 세월을 흐르면서 변질되어간답니다.
얼마나 마음이 아픈 일인지요!!
목사님들 신학교에서 공부할때는다들
선지자요, 이땅을 구원하기에 충분한 열정을 다들 가지고 있지요.
하지만 지역 현장에 나가면 그 신앙이 식어지고 기존 목사님과
동일하게 변하고 만답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에 오시는 신학생들마다 정신차리라고 말해주지요.
학교 공부보다 중요한게 신앙이고 신학보다 중요한게
주님을 그토록 사랑하는 사랑인것을 말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란 !
좀 모자라도 괜찬고 , 좀 무식해도, 좀 어리석어도,돈 없어도
다 괜찬아요, 혹시 공부가 부족해도, 주님은 그것을 다 막아주시고
충분히 도움을 주실수 있지요.
사랑하는 성도들이여!
만약에 고3이아고 신앙생활을 잠시만이라며
중단시켰다가는 그 아이가 영원히 신앙의 짐으로 남게 됨을
부모들이여 명심해야 합니다.
내 작은 딸도 지금 고3이거든요.
주님께서는 나와 여러분을 위하여 꼭 맡도록 마춰주신답니다.
무슨말이냐고요?
주님을 잘 믿는 사람은 그 잘 믿는 그대로 꼭 마춰서 직장이나 학교를 정해주시고
주님을 사랑하지 않아 연단이 필요한 사람은 그에 마춰서 직장이나 학교를
정해 주신답니다.
딸아이 학교생활 하는걸 보니 영적으로 깨어있고 주님의 은혜가 있으며
주님의 영이 충만하니 과재하는것도 쉽게 풀리고
해가는 것도 주님이 응답해서 과를 선택했으니 다 즐겁고
쉽고 주님의 은혜로 다 되고 .........
단지 그 은혜받은걸 좀 사용하자고 하니
좀 띠꺼워서 원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과거에 직장생활하는데 그 직장은 큰 기계가 돌아가는 회사여서
얼마타 소음공해가 심한지 큰소리로 찬송하고 기도해도 누가와서 따지는
사람이 없을정도였지요
한번은 직장상사가 저를 괴롭혀서 그만둘려고 했는데
주님이 저의 손목과 발목을 똑똑 부러뜨리면서 (꿈에) 네가 가면
어디로갈레 하시는거였습니다.
그래서 거기서 찬양하며 기도하면서 그렇개 주님의 연단을 받았죠.
사랑하는 성도요 주님의 종들이여 !
저 악한 영과의 피비릿내나는 전투를 하지 않는 성도들은
대부분 사단의 노리개깜일 수밖에 없는걸 아시는지요?
사람이란!
너무도 약하여, 조금만 여유가 있어도 금방 나약해지고
경계심이 늦춰지고 기도도 힘을 읽게 되는게 사람이랍니다.
그러므로 정신 차리고 깨어있어 내마음의 하나님의 나라를
잘 간직하고 믿음으로 승리해야 한답니다.
사단에게 작은 틈이라도 주며는 사단은 그 실날같은틈을
크게 만드는데 대로로 만들어 우리의 모든것을 악하게 만들고야 만답니다.
우리가 보기에 죄가 아닌듯 보이는것들이 우리주위에 너무 많답니다.
TV. 오락, 컴퓨터, 노래방, 세상노래, 자위행위, 음란물, 영화 ......
하지만 이런것들을 했다가는
그것들을 통해서 사단이 들어오니 철저히 회개하고
몸부림치며 기도해야 겨우 회복될똥말똥 ..........
만약에 내가 과거의 신앙을 잊고 또 불법을 행한다면
주님은 나로 인하여 피눈물을 흘리시며
저 내 사랑하는 아들 딸을 내가 어찌하랴
지옥에서 고통하는 내 사랑하는 내 자녀들을 어찌하랴!
하시지 않겠어요?
그러니 나도 저렇게 변질될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끝까지 조금의 틈도 한치의 양보도 하지 말고 믿음으로 승리해야 합니다
모든 주님의 자녀된 성도들이 여 화이팅
시온성교회 담임목사 김용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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