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간증을 짦게 쓰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민서형을 만나기전 저는 힘들고 어렵고 선임병들에게 억압당하고
속박의 영에게 잡혀있었습니다... 저는 할줄아는 것도 없었으면 군에서 저는
힘들고 어렵게 나약하고 자신감이 없게 시작 하였습니다...
그렇게 생활하다고 2008년 10월30일 저는 군에서 구타 사고를 당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1년 전이 제가 백석대학교 기독교 학부에 떨어진 날이 었습니다...
그후 1년 구타사고가 일어 나게 된것입니다... 코가 부러지는 사고를 당하였습니다...

9박 10일 을 병가 로 나가있었습니다...  수술과 치료를 마치고 난후
부대에 복귀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민서형이 무릎꿇고 손들고 기도 하는 것을
보고 이상하게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되다가 부대에서 국토대청결을 민서형과
같이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민서형이랑 같이 이야기 하다가 윤석전 목사님
토마스 주남 여사 이야기 를 하였습니다... 저는 성령춤이란것을 듣게 되었습니다...
민서형에게 불전의를 받게 되었습니다... 손이 저절로 움직여서 저도 놀래기도 했었습니다..  저의 시작은 아마 구타사고 난 이후 부터 시작 한것같기도 합니다... 그리고
민서형이랑 기도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민서형을 통해서 저의 목숨을 살려
주신것 같습니다... 저는 불전의 받기전에 괴롭고 자살까지 하고 싶었었습니다...
그날 불전의 받고 나서 속박의 영이 떠나가 버리고 자살의 영이 떠나간것을 느꼈습니다...
하나님께 너무 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