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주님께 감사 |
조회수 : 1705 |
작성자 : 저높은곳 |
작성일 : 2009-07-25 |
저는 타교회 다니는 성도로서 오십이 넘은 나이에 주께서 지난 5월에 방언의 은사를 주셨습니다 그한달 후에는 또 다른 은사를 주신걸 느꼈습니다 방언을 하다가 다시 우리말로 기도드리고 또 방언을 하다가 우리말로 기도드리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인터넷으로 은사에 대해서 알아보는중에 주님의교회를 알게되었습니다
그러던중 한달이 지나면서 주님의교회를 한번 가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주일예배를 저번주에 택시를 타고 주님의교회에 도착했는데 너무 일찍도착해서 그주위를 뱅뱅 돌다가
주님의 교회에 들어갔는데 너무 서먹서먹 했는데 어느성도님이 철야를 했는지 샤워장 순서를 기다리다가 저를 보더니 들어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얼른 들어가서 교회 분위기 부터 보았어여*^^* 왜냐면 인터넷상에서는 이단이라는 글이 있어서지요 그러나 성령께서 저에게 주님의 교회로 보내신 이유가있다고 생각했기에 예배시간을 기다렸습니다 예배시간에 성령춤을 추는데 저는 이런성령춤은 처음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예배중간에 주님의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하면서 서로 악수하고 동성끼리는포옹도 하는 것이 처음에는 어색하고 이상했는데 나중에는 그표현이 너무 사랑스러웠어요 그러던중 간증시간에 어느 여목사님의 예언기도와 피아노 연주가 있었는데 피아노치는 중간에 저에게 도 성령춤이 임하게 된것입니다 손이 저절로 올라가고 내의지와 상관없이 손이 움직이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너무나 신기했어요 그런데 그다음날 집근처 가까운 기도원에 갔는데 거기에서도 성령춤의 역사 가 일어나는것이었습니다
그날저녁 집에서 찬양을 틀어놓고 주님의교회 성도님들처럼 되는지 일어나서 있는데
손이 저절로 올라가고 찬양에 맟추어서 성령춤을 추는것입니다
저에게 이런은사를 받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주님의교회 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하계성회때도 참석하려고 신청했습니당*^^*
모두 은혜충만 성령충만한 성회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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