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주님의 교회 예배를 생각하며 힘을 냅니다. |
조회수 : 1764 |
작성자 : 주마음 |
작성일 : 2009-09-01 |
주님의 교회에서 하루씩 두번의 예배를 드렸습니다.
살아있는 예배를 체험했습니다.
일반 교회의 형식이 아니라
아주 자유롭고
찬양과 말씀이 넘쳐나오는 질서의 예배였습니다.
영적 질서가 있는교회
성령의 역사가 충만하게 느껴졌습니다.
다녀온뒤 궁금한 것도 많았는데
질문방도 있어좋네요
기도할때
주님의 교회분들 기도하시는 모습 그리면서
손을 들고 몇시간씩은 감히.... 흉내도 못내겟구요
직장생활 열심히하고
1시간 씩이라도 매일 꾸준히 기도하려고 노력합니다.
뜨겁게... 성질대로( 김용두 목사님 표현중 하나 ㅋㅋ)해보려합니다.
ㅋㅋ 근데 그리할 장소랑.. 분위기가...안되서리....
많이 절제하며 합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분위기를 바꾸시면 좋겟어요.
성령춤을 출때 사모님을 떠올리며
열심을 내봅니다.
이제 손가락이 정말 아프듯...찌르구요
전기도 느껴지는데...
이전에도 찬양하거나 기도하면
팔에 무슨 형광등이 든거 같으,ㄴ 느낌이 많았어요...
세로운 느낌이 생긴거지요- 글을보니 독가시인거 같네요
주님의 교회 다녀와서 독가시와 전기를 구햇거든요
이제 나도 온몸에 성령의 불이....임하고
주께 능력받아서 불신의 가족들... 술과 점치는 일로 힘든
오빠와 언니를 구하는 축복의 통로가 되고싶어요.
정말 힘이나게하는 주님의 교회....
힘드시지요?
누군가에게 준다는게.....
힘들잖아요
덕분에 쉽게 은혜받은것 감사드려요.
불세례 6권을 기다리고있습니다.
저의 시아버님 목회하셨구요 시아주주버님도 목회하셔서요
목회가 얼마나 쉽지않은 것인지 ..
주안에서 승리하신 목사님 사모님 성도님들... 축하드리고요
에고 ~단에 올라가시는 목사님들 여전도사님들 참 부러웠떠요
저는 집사거든요^^
갈때는 상담도ㅂ받고싶고.....부푼꿈을 갖고갔는데..예언도 받고싶구...
기가 팍 죽어서,,,ㅎㅎㅎ 말도 못꺼내고...
기도하자.... 이맘만 먹고왔어요
정말 기도밖에 없을거란게 느껴졌어요.
주절 주절 넘 길어지네요
주님의 교회에서 받은 은혜가 더욱 깊어지면 또 글 올리겠습니다.^^
----경남 창원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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