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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어떤 이의 은혜의 간증 조회수 : 2060
  작성자 : 수기 작성일 : 2009-09-02
 

 

 

2009년 8월 24일 한주간 종합간증입니다.(2부)

 

 

3.

변함없이 사랑해주신 주님께 모든 영광을 드립니다.

물이 가득차 있는 댐을 수문을 열듯이 강한 기름부음이 밀려오는데 감당할 수 없었고

주님께서 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 <롬5:5>

라는 말씀을 주시면서 주님께서 함께 하심과 주님의 사랑을 경험하게 하시는데

기쁨과 사랑과 행복이 넘쳤습니다.

아침 빛같이 뚜렷하고 달같이 아름답고

해같이 맑고 기치를 벌인 군대같은 엄위한 여자가 누구인고!<아6:10>

 라는 말씀을 하시면서 주님께서 우리들을 주의 나라에 십자군 용사로 부르셨다라고 하시면서

군사로 다니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지 않고

군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하듯이

리들은 주의 나라의 군사이기에 필요한 모든 것들을 채워주시겠다! 라고 하셨고

앞으로 더 치열한 영적싸움이 일어날 것이라고 하셨고

주님께서 중보의 갑옷을 입혀 주셨습니다.

 

목요집회 때 주신 은혜입니다.

주님께서 너를 향한 나의 사랑은 내 생명 주어도 아깝지 않으며~

 찬양가사를 불러주시면서 넌 나의 사랑이며 기쁨이며 보배란다~! 라고 말씀해주셨고

오늘 하루의 삶이 돌아봐지면서 말과 행동 부분에

더 온유하지 못하고 관용하지 못했던 것들에 대해 회개가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기도가운데 응답되지 못한 부분에 기도를 드리는데

주님께서 주의 자녀들에게 구하는 모든 것을 완전하게 다 주지는 않는단다! 라고 하셨는데

응답하시지 않는 것조차 깊은 주님의 사랑의 배려임이 깨달아지면서 감사가 되었습니다.

어떤 교회의 예배드리는 모습이 보이는데

성도들의 모습은 다리가 부러져서 목발을 짚고 있는 모습과

온몸이 붕대로 감겨 있는 모습과 앙상한 뼈만 남아 있는 모습과

또 어떤 성도의 어깨에 시커먼 마귀가 앉아 있는 모습들이었고,

목사님의 모습은 온몸이 마를 때로 말라서 가시만 앙상한 모습이었고

강대상 위에 여러개의 의자가 있었는데

그 위자 위에 괴물처럼 생긴 검은 망토를 두른 마귀들이 앉아서

그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고개를 끄덕이면서 입가에 미소를 띠고 있는데

하나님께 드릴 예배에 마귀가 왕이 되어 더럽히는 모습에

제 마음에 분이 일어날 정도였습니다.

성가대가 보이는데 성가대를 지휘하시는 분의 온몸에

커다란 뱀이 둘려 있는 모습이 너무 끔찍했고

성가대원들 또한 온몸에 뱀들에 묶여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이 시대 교회들의 실상이란다!’라고 하시며 통곡을 하시는데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장면이 바뀌어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주님께서

주의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시는 모습이 보이는데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라고 외치시며

영혼들의 이름을 한사람씩 부르시며 기도하시는데

주님의 아픈 마음이 전달되면서 계속 울수밖에 없었습니다.

주님께서 저들은 저들이 당할 환난을 모르고 있구나! 라고 하시며

그날에는 아무리 부르고 외쳐도 저들을 도와줄 수 없단다! 라고 하셔서 가슴이 아팠습니다.

울고 계신 주님을 제가 안아드리고 주님께

주님! 부족하지만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워

주님의 마음과 주님의 눈물이 되어 드릴께요,, 라고 고백을 드렸습니다.

장면이 바뀌어서 핍박지역의 성도 한명이 보였는데

어느 커다란 섬이었는데 그 섬의 해변가에 여러개의 십자가 형틀이 있었는데

저는 환난 때의 모습인줄 알았는데

주님께서 지금 이시간도 주님의 이름 때문에 핍박받고 죽어가는 영혼이 있음을 깨닫게 하시면서

그 십자가 형틀에 어떤 여인을 묶더니

그 앞에 그 여인의 딸이 다섯 살 정도 되어 보였는데

딸이 보는 앞에서 그 분의 온몸을 칼로 자르는데

손가락 마디마디마다 자르고 팔 다리 온몸을 조각내는데 저는 계속 울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분은 그 고통을 참으시면서 주님께 찬양을 드리는데

찬양 가사 내용이 ‘주님 내 영혼을 받으소서’ 라는 내용의 찬양이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너무나 안일하고 깨어있지 못한 제 모습에 회개가 되었고

핍박받고 있는 자녀들 때문에 마음아파 울고 계시는 주님의 모습에

저 또한 마음이 아팠습니다.

 

주님께서 너무 많이 울게 해서 미안하구나! 라고 하시면서

자 이제 나의 기쁨과 사람들을 보러가자! 라고 하시면서

제 손을 잡고 천국으로 갔는데 보이는 것이 끝없이 펼쳐진 빛나는 ‘영광의 바다’보였습니다.

오색빛의 아름다운 바다위에 아름다운 꽃으로 지어진 성들이 떠 있었는데

마치 연꽃이 물 위에 떠 있듯 각기 다른 꽃으로 지어진 성들이었는데

어떤 분들의 성이었습니다.

한분의 성은 상사화 꽃으로 지어진 성이었고 어떤 분의 성은 백합으로 지어진 성이었는데

바다 중앙에 화관모양의 공연장이 있었는데

그 모양은 신부의 영광을 나타낸다! 라고 하셨습니다.

그 꽃성들이 오므라졌다 펴졌다 하며 그분만의 향기를 토하였고

그 향기는 주님께 올라가는 사랑의 향취라고 하셨습니다.

바다속으로 성과 성들이 연결이 되어서 서로서로 왕래할 수 있다! 라고 하셨고

주님께서 그대들은 나의 기쁨이며 자랑이며 면류관이라오! 라고 하시면서

 <눅22:28> 너희는 나의 모든 시험중에 항상 나와 함께 한 자들인즉! 이라고 하시면서

영원한 기쁨과 행복과 영광을 주시겠다! 라고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손짓을 하시자 엄청나게 많은 돌고래들이 우리들을 위해 돌고래 쇼를 펼치는데

고래들이 움직이면서 글씨를 만드는데 사랑해요 신부님들! 이라는 글씨를 만들었고

또 사랑해요 누구누구! 성함을 쓰더니

다시 흩어져서 여러 가지 재주를 부리는데 너무나 재미있었습니다.

 

화요일 여선교회 기도모임 때 성전 앞에 십자가가 있는 벽면에

세계지도가 펼쳐지면서 천사들이 두루마리 하나씩을 가지고

각자 성도님들 앞에 정중히 앉았습니다.

그 두루마리에는 그분이 기도할 내용들이 적혀있었고

또 천사들이 두루마리에 그분이 기도하는 내용을 적고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여선교회 기도모임을 통해 영광을 받으시고 기뻐하신다고 하시면서

자기 개인적인 문제만을 가지고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순수하게 주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기도를 드리기에 기뻐하신다라고 하셨습니다.

어느 큰 교회를 위해서 중보하게 하셨는데

성도님들도 엄청 많고 나름대로 충만한 교회인데

성도님들의 모습이 보이면서 주님의 신부로 단장된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은 사람이 없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주님께서 신부로 단장되는 말씀을 듣지 못했기에

 저들이 주님의 신부로 단장되지 못하였다라고 말씀해 주셔서

핵심적인 말씀을 선포하면서 중보하게 하셨습니다.

어떤 주의 종을 위해서 중보케 하시는데

많은 분들이 존경하시는 분인데

그분께서 666표에 대해 짐승의 표로 인정하지 않고 계셨는데

그로 인해 많은 영혼들이 666을 상징으로 여기고

지옥가게 하는 악한영의 계획임을 알게 하시면서 대적하게 하셨습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드리는데

우리나라의 주의 종들이 보이면서 리무진처럼 생긴 커다란 자가용을 타고

세상부와 명예를 누리는 모습을 보여 주시면서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에게 말씀하신 것처럼 화있도다! 화있도다! 라고 하시면서

모범이 되어 천국을 소망하며 세상을 버려야 하는 저들이

세상 부와 인기와 명예를 누린다! 라고 하시며 마음아파 하셨고,

이제 개척한 교회들과 농어촌 교회들을 중보케 하시면서

물질의 어려움으로 교회문을 닫고 실의에 빠져 있는 주의 종들과

또 어떤 분은 목회를 그만두시고 평범한 삶을 살며 주님을 원망하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아픈 마음으로 이분들을 위해 중보하게 하셨고

기도가 끝나자 천사들이 큰 절을 넙죽하고 두루마리를 가지고 천국으로 올라갔습니다.

 

금요철야 때 주님께서

 ‘나의 생각과 마음은 오직 나의 관심은 너희들에게 있단다!’라고 하시면서

 ‘순종하여라! 순종하여라!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히 여기리라는 말씀을 하시면서

‘선포된 말씀에 순종치 않고 무심상하게 듣는 것은 주님을 경멸히 여기는 것이다!’라고 하시면서

 ‘그날에 땅을 치고 통곡하며 후회하게 될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새벽말씀을 들을 때 피곤하다는 이유로

습관적으로 무심상하게 들었던 부분에 회개가 되면서

불순종케 하는 악한영이 보이는데

험상궂게 생긴 남자의 모습인데 성도님들이 말씀을 들을 때

무심상하게 듣게 하고 졸게 하는 악한 영이었습니다.

계속 주님께서 그 영을 대적하게 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주님께 모든 영광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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