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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마귀가 미친듯이 싫어하는 것. 조회수 : 2796
  작성자 : Nabi 작성일 : 2009-10-21

기도 중에 마귀가 미친듯이 싫어하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저는 주님께 진심으로 마음을 다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주님 저는 아무런 의도 없음을 고백합니다."

그랬더니 마음에 평안이 임하더군요
그리고 잠시 후 마귀의 상태를 느끼게 하시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작스레 당황하기도 하고, 마구 화가 나기도 하고, 도무지 어쩔 줄을 몰라서
미친듯이 마구마구 날뛰는 마귀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성도님들, 주님 앞에 마음과 진심을 다해 고백하는 것은
마귀가 미친듯이 싫어하는 것 중 하나입니다.

고백한다는 말에는 나 자신을 알고 낮추고
내 죄를 시인하고 문제를 가지고 주님께 나아간다는 뜻과
마귀의 말에 속지않고 진리를 안다는 뜻이 내포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성도님들, 무엇이 성도님들을 힘들게 하던
진심어린 고백을 하시기바랍니다.

그럴 때 주님께서 능력을 더하실 것이고...
마귀가 미쳐 날뛰는 것을 재미있게 감상(?)하실 수 있답니다~

주님께 영광을 돌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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