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작년 한동안 "HIDE THE DECLINE" 이라는 제목의 락 노래가 크게 히트쳤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fAlMomLvu_4작년 말 COPENHAGEN TREATY (코펜하겐 기후조약) 이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MB 를 포함 200 여 나라들이 싸인을 하러 코펜하겐에 집결 되었습니다. 크라이메이트 게이트로 인함입니다. 핵커들이 영국에 있는 유엔산하 기후연구소에 들어와 기후변화연구에 관한 자료들을 빼내어 뉴욕 타임스 등 언론매체들에게 보냈으나 내보내지 않자 인터넷으로 공개했습니다.
그 공개된 자료들에서 지구온난화가 꾸며낸 조작된 사실이라는 증거들이 나왔습니다. 그중에 연구소장이 연구원에게 보낸 이메일 중 한구절입니다. HIDE THE DECLINE (기후냉각화를 감추어라) 지난 십몇년 평균 온도가 내려간 것입니다.
이파장으로 코펜하겐 기후조약이 수포로 돌아갔습니다. 코펜하겐 조약의 내용을 살펴봅시다. 이조약에 국가대표가 싸인을 일단 하면 탙퇴하기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국민들이나 국회가 아무리 무효화 하려해도 벌칙이나 불이익을 감당하기는 가능하지 않습니다. 오랬동안 준비되어온 세계정부의 실질적인 시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메인 법규 들 입니다.
1) 각나라의 GDP의 2%가 세금으로 국제기구로 갑니다.
2) 자동차 외 연료에 30% 세금이 더해져 직접 국제기구로 갑니다.
3) 이 자금들은 단속 제재할 새로이 생기는 국제경찰/군대 운영등에 쓰여집니다.
4) 탄소권등 그밖에 많은 법규들이 있습니다.
엄청난 재정의 세계정부기관이 시작돼는 것입니다. 이번에는 지구온난화를 살펴봅시다.
지구온난화라는 말이 지구기후변화로 슬그머니 바뀌었습니다. 지구가 따듯해지는 현상이 일시적 이라는 데이터가 나왔기 때문입니다. 지구온난화니 기후변화니 모두 세계정부 수립을 시작하려는 명분입니다.
유엔에 관련됀 기상관련 자문들이 약 2,000 명입니다. 대부분은 직접적인 전문가들이 아닙니다. 9,000 명의 박사들을 포함한 39,000 명의 직접적으로 기후연구에 참여하는 과학자들이 유엔과 미국 국회에 약 십년전 부터 지구온난화나 기후변화는 허위임을 탄원해 왔습니다. 뚜렷한 증거가 없기에 고려되지 못하던중 크라이메이트 사건이 생겼습니다. 뚜렷한 증거가 나온것 입니다. 이들의 주장은 지구의 기후변화/온난화는 자연적인 주기로 인한 것이지 인간들이 주 원인이 아니라는 겁니다. 아무리 멕시멈으로 잡아도 인간의 영향은 5% 미만이라는 겁니다.
미국 전 부통령 알 고어는 집밖에 못 나옵니다. 운동가들 학생들 기자들이 쫒아다녀서 그렇습니다. 역사상 최고 거짓말장이로 낙인 찍혔습니다. 그는 온도가 오르니 탄소가 많아지는 현상을 탄소가 많아지니 온도가 오른다 로 거짓말을 해왔습니다. 코펜하겐 기후조약을 막으려 몇십만의 데모데가 그곳에 왔습니다. 뉴스에서는 환경주의자들의 소요로 왜곡 보도했습니다. YOUTUBE 에서 COPENHAGEN TREATY 또는 CLIMATEGATE 를 찍으시면 그 격렬함을 확인하실 수가 있습니다.
덧붙여 G-20 에 관한 것 입니다. 이들은 앞에 나선 얼굴마담들 연극배우들 입니다. 실세는 은행가 왕족 바티칸 등 사탄세력들 입니다. 이번가을 몇십만 데모대들이 한국에 올 것입니다. 그들이 환경운동가들인지 직접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깨어있는 (종교를 떠나서) 사람들 일 뿐 입니다. 속지 않고 있는 사람들 입니다. 직접 알아보시고 판단 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