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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오늘 주님의 사랑의 편지 : 대풍의 바람을 보았구나 조회수 : 1680
  작성자 : Joshua 작성일 : 2010-09-08

* 오늘 주님의 사랑의 편지.

 

* 대풍의 바람을 보았구나.

 

사랑하는 자야!

너는 환난의 의미를 아느니라.

그동안 너는 환난을 통해 거룩해지는 것을 체험으로 배웠느니라.

내가 주는 환난은 나와 더 일치되기 위해 꼭 필요하니라.

 

환난 날에 나를 부르는 자는 나와 더욱 합해지는 역사가 있느니라.(시 50:15)

나를 아는 자는 나를 알기에 나를 따르느니라.

나를 모르는 자는 나를 모르기에 나를 멀리하느니라.

 

환난 날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인간이 나를 사랑하는지 그렇지 않은지는 내가 주는 환난 때

확증이 되느니라.

환난에 떨어지지 않고 살아 남은 자 더욱 견고해

지느니라.(렘 23:3)

나를 아는 자는 내가 한 인간 한 인간을 환난의 바람을 통해 아름다운

보석으로 다듬는다는 것을 아느니라.

 

내가 내 양 무리의 남은 자 그 몰려갔던

모든 지방(환난의 바람에 의해 훈련 받는 공간)에서

모아내어 다시 그 우리(주님의 장막) 돌아오게 하리니

그들의 생육이 번성할(영혼이 충만하게 성숙함) 것이며

 

그러므로 그 비밀을 아는 자는 환난의 바람이 불 때 떨어지지않고

견디기 위해 온전히 나에게 향하느니라.

환난 날에 나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자는 기뻐하고

감사할 수 있느니라.(살전 5:16-18)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

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모든 환난은 내가 허용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니라.(사 45:7)

너는 나를 알기에 내가 너를 더 아름답게 단장하기 위해 환난을 허용할 때

오히려 감사하며 눈물을 흘리더구나.

 

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너는 그동안 내 말을 통해 나를 배웠기 때문에 어느 환난이 너에게 와도

너는 그 어려운 난관을 헤쳐 나가기 위해 나를 의지 하는 것을 보았느니라.

나를 안다는 것은 고난에 참여하는 의미를 내 말을 통해 보는 것이니라.

 

그 삶이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것을 오히려 감사하는 것이

나를 아는 자의 아름다운 모습이니라.

많은 이들이 나를 알지 못해서 내가 연단하기 위해 환난으로 찾아가면

원망과 불평을 하며 나를 멀리하였느니라.

 

자신의 안일과 유익을 추구하는 자가 어찌 나를 안다고 하겠느냐?

나를 아는 자는 고난을 채우기 위해 나를 향해 나아 오느니라.

이 비밀을 모르는 자는 원망과 불평이 끊이지 않기 때문에 항상

불난을 일으키느니라.

 

나를 아는 자는 환난을 기쁨으로 흡수하는 자이니라.

그런 자의 입에서는 원망이 나오지 않느니라.

오히려 자신의 잘못으로 인해 불상사가 생겼나하여

모든 것을 자신에게 돌리느니라.

 

나의 사람은 모든 것을 자신에게 돌리고 피해를 준 이웃을

위해 기도하느니라.

내가 안에서 그렇게 이끌어가므로 그렇게 살게 되느니라.

나는 나와 일치되기 위해 나의 법 안에서 나의 명령에 순종하기 위해

내가 이끄는대로 따르는 자에게 나의 참 뜻을 더 깊이 알리고

나를 좇게하느니라.

나를 따르는 길은 협착하니라.(마 7: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구원 받을 수가 적다는 의미)이니라

 

그러나 나와 온전하게 일치되면 모든 것을 감사로 받게되느니라.

참 된 길이 보이기 때문에 그러하니라.

많은 이들이 그 참된 길을 찾지 못하기에 어둠에게 이끌리므로

아파하며 고통스러워하느니라.

나는 길을 밝혀주는 빛이니라 그리고 보호해주는 방패이니라.

 

나를 참되게 의지하는 자는 그 비밀을 알기 때문에 환난 날에

나를 간절하게 구하고 찾느니라.(시 50:15)

그러면 내가 빛을 밝혀주어 옳은 길로 인도해주느니라.(시 119: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빛이니이다 .(시 119:105)

 

그런데 내가 환난으로 다가가면 그 의미를 모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나를 원망하고 또 이웃을 원망하며 내게서 멀어지는구나.

나의 참 뜻을 아는 자는 환난 날에 더 강해지느니라.

나는 환난을 주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아는 자는 참으로 복된 자로다.

 

나를 참되게 아는 자가 나를 떠나지 않고 나를 따르느니라.(계1 4:4)

나는 어린아이처럼 나를 믿고 따르는 자를 사랑으로 감싸 안고

나의 길 고난의 길로 인도하느니라.(롬 8:17,18)

 

이 사람들은 여자(짐승에 속한 음녀 교회)로

더불어(짐승과 연합하지 않음) 더럽히지 아니하고

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계 14:4)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롬 8:17,18)

 

인간은 죄를 갖고 태어나느니라.

그 죄에 의해 사는 자를 내가 빛으로 이끌어 드릴 때 죄는 계속 대적하여

그 죄 속에서 나가지 않으려고 철저하게 인간속에서 나를 거부하게 하느니라.

인간 속에 그 성정이 가득 쌓여 있기 때문에 날 거부하는

내면의 힘이 강하게 작용하는 것이니라.

 

그 힘을 볼 수 있는 자는 그 힘을 저지하기 위해 나를 구하게 되느니라.

그 힘은 사단에 의해 움직이느니라.

그 힘이 끊어지게 하기 위해 내가 환난의 바람을 허용하여

그 힘을 조금씩 끊어내느니라.(출 23:30)

이 비밀을 아는 자는 어떤 환난이 찾아 와도 아멘으로 받게 되느니라.

 

나의 비밀을 아는 자는 목숨을 아끼지 않느니라.

자신을 위해 사는 자는 결코 내가 주고자 하는

영원한 나라를 소유하지 못하리라.

나는 환난을 통해 강하게 단련된 자를 나의 집으로 이끌어 가느니라.

 

나를 아는 자는 이 비밀을 알기에 결코 나의 환난의 바람을

피하지 않고 이겨내느니라.

나는 어둠과의 싸움에서 견디며 이겨낸 자를 나의 나라로 이끌어가느니라.

 

나는 나의 말 내 약속대로 모든 것을 이루느니라.

내 말에서 일 점 일 획도 벗어나지 않고 내가 약속한 그 대로

응하게 하리라.(마 5:18)

나의 날 나의 말 그대로 심판이 이뤄진 것을 내가 창조한

모든 것들이 보게 되리라.(요 12:4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

.(마 5:18)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요 12:48)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나의 말이 참되다는 것을 너는 아느니라.

네가 참고 인내하는 것은 너는 내 말을 믿었기 때문이니라.

 

내 이름을 믿는다고 고백하는 자들이 짐승에 길들여진 어떤 힘의

의미를 모르기에 그 힘을 끊기 위해 나에게 간청하지 않는구나.

끊어내려고 전심전력으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끊어주느니라.

 

그 힘을 끊어내려고 내가 환난으로 찾아 가면 오히려 그 악한 힘을

사단에게 더 막강하게 공급받아 나를 더 대적하고 또 훼방하는구나.

그래서 나를 멀리하고 이방 역할을 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아픔과 고통을 주는구나.(계 13:6)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나는 그런 자들 때문에 참으로 고통스러우니라.

내가 너에게 이런 말을 할 수 있으니 적으나마 위로기 되는구나.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나의 길 환난의 길을 나와 함께 걷자구나.(아 2:10) 

 

나의 사랑하는 자가 내게 말하여 이르기를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그 끝의 화려함과 기쁨은 인간의 표현으로 다 나타낼 수 없느니라.

나와 그 길을 끝까지 이기며 함께 가자꾸나.

아멘! 많은 예비 신부들에게도 주님의 은총을 넘치도록 부어 주소서.


http://cafe.daum.net/awakehous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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