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그립고 그리운 주님의 교회 가족이여라. |
조회수 : 1492 |
작성자 : 피스 |
작성일 : 2009-12-05 |
안녕하세요.
필리핀의 신희숙 선교사 입니다.
이번달에 오신다고 하여 교인들과 날마다 날마다 모여서 기도회도 갖고
있었습니다.
주님의 교회처럼 밤에는 모일 수가 없지만 저희는 오전에 모여서 교인들과
김용두목사님성함 사모님과 교인들을 위하여 목놓아 기도하며 승건하시기를 위하여
기도로 은혜를 나누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오시기를 얼마나 기다리고 기다렸었던지요?......
아 !보고싶은 모습입니다.
어서속히 필리핀에 오시기를 소망합니다.
목사님! 사모님!
날이면 날마다 철야하시느라 얼마나 수고가 많으신지요?
늘 생각하노라면 감사하고 그래서 저희도 더욱 힘을 받고 용기를 얻고 있습니다.
갚을길 없습니다.
그러나 주께서 반드시 저희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목사님,사모님의 기도에
응답하실것이라 확신 합니다.
항상 건강하셔요.
저희는 은혜에 덧입어 사역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목사님! 사모님!!
온 교회가족 여러성도님들 감사감사 꾸벅꾸벅 인사올립니다.
어서속히 이땅에도 방문하시기를 기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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