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못갔지만, 그리고 못가지만, 많은 외국분들과 한인들이 김 목사님의 집회에서 은혜받음을 보며 기쁨니다. 주님을 높이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아래간증은 어느 미국에 사시는 외국분이 집회 다녀온 소감을 쓴 것입니다.

지금은 아침 4시 40분 입니다, 김목사님 집회에서 집으로 막 도착했습니다.
김 목사님은 집회에 온 모든 사람들에게 손을 얹어(기도해) 주셨습니다.
집회는 8시간 정도 진행되었지만, 다행이도 정말 지루하지가 않다는 것 입니다!!
저는 김 목사님을 어제 그리고 오늘 보았습니다. 그리고 김목사님은 좀 특이하신 성격이라는 것입니다. 김목사님은 여성들을 흉내내시는 것을 즐기셨습니다, 정말 너무 제미있으신 분입니다! 김목사님은 한국어로 말씀하셨지만, 영어로 농담을 하신담니다!
김 목사님의 간증은 실제로 듣는것이 불세례 책으로 보는 것 보다 훨씬 더욱 강력했습니다!
만약 이 간증이 녹음 되었다면, 여러분들이 소유하시길 바랍니다!
한국의 주님의 교회를 방문하실수 있는 분들은 꼭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성령춤은 놀라웠습니다. 김 목사님은 집회 찬양도 인도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불이 많은 분들 위에 내렸습니다, 저는 제 처음 성령춤을 강현자 사모님과 함께 추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김 목사님을 르완다에 보네시는 것을 알고 은해를 받았습니다. 제 나라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김목사님과 그 팀에 이르길 기도합니다. 저는 하나님이 김목사님과 그 교회를 코로나에 있는 교회에 보내신것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