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예수님 아무것도 아닌 저를 사랑하셔서
웬일인지 웬 은혜인지 모르겠습니다.

주님 말씀에 다만 순종할 뿐입니다
주님의 그 귀한 사랑과 마음이 이글을 읽는 많은
사람들에게 진실함으로 남게 하여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아멘 -

나는 오늘도 예수님께 강원도에 대한 메세지를 받았다

"사랑하는 내 딸아! 가슴이 아프구나!
강원도 강원도의 범죄함을 네가 얼마만큼 알고 있느냐!
내가 그들의 영혼을 많이 데려올것이다.
쓰나미의 아픔을 기억하라!"

"주여 그리하지 마옵소서  우리나라는 무엇으로 먹고 삽니까?"

"그들의 관광 산업은 모두다 쓰레기이니라"

"주여 강원도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그들의 가증함이 하늘에 닿았느니라!
그들은 음란산업을 추진하려 하는구나!
그들의 벌거벗은 모습이 온 천하에 알려질 것이다.

너희 조상 순교자의  믿음의 기도가 헛되어지고 있구나!
그들의 아둔함이 하늘을 찌르는구나!
어린아이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모두 다 헐벗는일에
관심이 생겨 많은 이들이 그리로 몰리는구나!"

환상중에 모든 산이 불이 타는 것이 잠깐 보였다

"강원도는 불바다가 될 것이다.
그들의 모든 통로는 막히게 될 것이다."

"주여 강원도에는 많은 믿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들 대부분이 악한 영에 지배를 받고 있느니라!
벗어나야 하느니라!
강원도에 손에 들어오는 모든 물질은 들어오는데로
복구하는데로 나갈것이다.

딸아! 
그들은 아름다운 천혜 자원을 나를 위해 영광 돌리지 않고
관광 섹스 산업으로 전략 시켜버렸다.

강원도의 아름다운 땅은 모두 파쇄하리라!
그 누구의 손길도 닿지 않으리!
이는 두려움 때문이니라!

많은 영혼들이 카지노로 인해 길거리에 나 앉고
죽음을 택하는구나!

딸아!
이것은 계산 된 것이니라!
마지막때에 있어야 할 징표이니라!"

"아버지 사랑하는 부모와 형제들이 살고 있는 고향입니다."

"그들을 불러 내어라!
악은 모양이라도 버려야 하느니라!

그들이 내 노여움에서 벗어날 길은 그것 뿐이니라!
강원도의 아름다운 산천 초목은 다 불탈것이다.

새로운 터 위에 그들의 집을 세워야 하리니
곧 나 예수이니라!

나 외엔 안식을 줄수 없느니라!
나를 찾으라 해라!
내게 구하라 해라!
굵은 베옷을 입고 애곡하라 말하라!"

"주님 두렵습니다."

"두려워 하지 말아라.
 딸아! 이 일은 있어야 하리니..."

"다른 데도 나쁜짓 많이 하는곳 있는데 왜 하필 강원도 입니까?"

"그곳은 많은 영혼을 앗아 가는 악의 구렁텅이 이니라!
어서 전하여라!

딸아! 나는  변형된 관광을 싫어한다.
내가 주는 아름다움을 보존하기 원한다."


출처 : 네이버 카페 하늘새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