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오늘 주님의 짧은 편지 " (나의 사랑을 받기를 원하느냐?)| | 조회수 : 2051 |
작성자 : Joshua | 작성일 : 2010-05-13 |
* 오늘 주님의 짧은 편지.10.05.08.
* 나의 사랑을 받기를 원하느냐?
나의 아름다움에 참여 하기를 원하느냐?
나의 기쁨이 되기를 원하느냐?
나의 사랑을 맛보기를 원하느냐?
내가 원하는 참된 길을 걷기를 원하느냐?
나의 복을 받기를 원하느냐?
나의 선을 행하기를 원하느냐? (엡 2:10)
나의 의를 너의 안에 채우기를 원하느냐?
이 모든 것들을 너희가 갈망하고 있구나.
그런데 너희가 왜 그런 삶을 살고 있지 못하는지 아느냐?
그 이유를 말할테니 들어 보겠느냐?
나의 영은 인간의 영을 지배 할 수 있느니라.
인간의 영은 나의 영에 지배 받도록 내가 지어 놓았느니라.
인간이 나에 의한 지배를 받으면 나의 품 속에서 쉴 수 있도록
이미 창세 전에 계획하고 내가 그렇게 이끌고 있느니라.
그런데 인간은 나의 품에서 안식을 하는 것보다
잠깐 있을 이 세상의 것에 마음을 빼았기므로 내가 주고자 하는
참 진리의 모든 것을 누리지 못하고 있느니라.
그런 너희를 내 품으로 들어오게 하여 나와 하나 되어
살 수 있도록 (요 15:4) 너희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 너희에게
닥쳐온 환난이니라.
이 환난은 너희의 내면에 광풍으로 또는 큰 지진으로
또 기근으로 닥아 오느니라.
이 환난은 너희의 심령에 황폐함으로 나타나게 되느니라.
인간이 이런 황폐함을 맞게 되면 고통스러움에 자신의 계획을 멈추고
자신의 위치를 확인하게 되느니라.
인간이 자신의 위치를 잃고 세상에 속하여 열심을
다하고 있다가 자신을 돌아 보는 시간을 갖게 되는 때가
바로 나를 만날 때가 된 것이니라.
그때 나는 인간의 속에 눌려 있어 움직이지 못하는 인간의 본질인
영을 두드려 깨워 일으키려고 다가 가느니라.(계 3:20)
마음이 황폐할 때는 자신은 물론 어떤 사람도 어떤 매체도
그 황폐함을 덜어 줄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느니라.
그 때 인간은 절실히 의지 할 대상을 찾게되느니라.
이것이야말로 나의 사랑을 받을 때가 되었음을
알리는 나의 환난의 선물이니라.
이 때 나를 찾는 자에게 나는 내가 살아 역사하는 하나님을
알리는 영적인 체험을 주어 나의 존재를 그 심령에 보게 하느니라.
나는 인류에게 이렇게 다가와서 내 말을 보게 하여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내 말을 통해 하나하나 알려 주느니라.
그 방법은 각 개인에 따라 약간의 차이점이 있지만
대동소이 하게 진리의 한 길인 십자가의 길을 알리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나의 말 곧 씨 뿌리는 비유로
십자가의 길의 의미를 알렸느니라.
내 말을 듣고 나를 표면적으로 알게 된 자들이 점점
나의 나라에 관심을 기울일 때 나는 다시 한 번 십자가를 져야 하는
환난으로 다가 가느니라.
그 때가 나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자를 내가 시험 하여 찾을 때이니라.(약 1:12)
내 이름을 부르는 이들이 나를 참으로 사랑하는 지를 알아 보기 위함이니라.
그리고 표면적으로만 알던 나를 이면적으로 알게 하기 위함이니라.
나는 인류에게 내가 걸은 길을 알려 주고 그 길을 걷게 하기 위해
흙으로 된 몸을 입고 왔노라.
내가 이 땅에서 걸었던 길은 아버지의 계획 안에서 이뤄 진 것이니라.
내가 아버지의 이끄심에 따라 세례를 받은 후 성령에
이끌려 마귀에게 시험을 받게 된 것이 너희가 본받게
하기 위한 아버지의 계획이셨느니라. (눅 4:1,2)
내가 아버지의 명령에 순종하기 위해 말씀으로 마귀를
물리치고 승리한 것을 너희도 꼭 본 받아서 항상 마귀를 이기는 삶을 살기를 원하노라.
그리하면 나의 참된 사랑을 받게 되리라.
내가 아버지의 온전한 사랑을 받게 된 이유는
아버지의 명령인 말씀에 순종하였기 때문이니라.(요 12:50, 히 5:7-9)
너희가 내 이름을 부르고 있느냐?
그러면 아버지께서 너희를 나에게 보내셨음을 알라.(요 6:37)
너희가 아버지께서 너희를 내게 보내셨음을
이제 알게 되었다면 나를 바라봐라.
아버지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가장 큰 이유가 무엇인지 아느냐?
나 곧 말씀 즉 완전하게 한 말씀을 알려주게 하려 하심이었느니라.
너희가 나의 말의 참 의미를 모르면 결코 나를 따를 수가 없느니라.
나를 안다는 것은 내 말을 보고 나를 따르는 것이니라.
그런데 너희가 내 말을 통해 나를 알기를 원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고 하느냐?
내 말을 너희 목적 달성을 위하여 악용하고 있지는 않느냐?
너희가 진심으로 나를 알기 위해 나 곧 말씀을 바라 보고 있느냐?
네 중심에 그런 마음이 있는지 지금 확인 해 보겠느냐?
그 마음이 있다면 참으로 복된 자로다.
너희 마음에 이 마음이 있다면 너희는 긴장 하도록하라.
내가 이 땅에서 아버지의 명령에 순종하기 위해
또 너희에게 본을 보이기 위한 시험을 받기 위해
걸은 길을 너희 도 걷게 하기 위해 어둠에 의한
시험의 때가 온다는 것을 깨닫도록 하라.
알았다면 그 시험에 참여 하기 위해 말씀과
기도에 전념하며 나의 지시를 받도록 하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씨를 받은 네 밭중 세 밭이 나의 시험에
떨어져서 결실을 맺지 못한 상태에서 내 이름만 불렀던 자로
나의날 드러나게 되리라.
나와 상관 없이 내 이름만 부른 자들의 결국이 어떤지를
내 말은 기록 되었노라.
너희가 무슨 근거로 나를 부르며 찾고 있느냐?
내 말을 기준하여 나를 찾는 것이 옳은 것이 아니더냐?
그런데 너희는 왜 나를 찾으며 내 말을 보지 않느냐?
나를 보지 못하게 하는 것이 마귀라는 것을 아직 눈치 채지 못하였느냐?
너희는 마귀가 주는 달콤함에 취해 내 말을 멀리하며
너희의 정욕을 채우기 위해 내 이름만 부르고 있지는 않느냐?
너희 안에 그런 마음이 있느냐?
그러면 돌이켜라!
그리고 내 말을 보며 내가 너희에게 무엇을 원하는지를 들어라.
그런 후 나의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나를 따르라.
너희가 그리하면 내가 아버지의 명령에 온전히 순종하였을 때
아버지의 사랑이 내 안에 온전 해 진 것처럼 너희 안에
나의 사랑이 온전해 지리라.
너희가 내 사랑을 받는 방법을 알지 못하고 내 이름만
찾은 결과로 인해 너희 안에 나의 사랑이 고갈 되어진 것을 알지 못하느냐?
나는 너희에게 나의 사랑을 부어주기를 참으로 원하노라.
그 사랑을 받기를 원하느냐?
그렇다면 나의 사랑 받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나 곧 말씀을 자세히보고 배워라.
말씀을 보지 못하게 하는 거짓 영에게 속한 자에게 속아서 말씀 보는데
둔하게 되지말라.
나는 내가 명한 내 말대로 심판 한다는 것을 잊지말라.(요 12:48, 히 4:12,13)
내 말을 소홀히 여기게 하거나 소홀히 여기는 자는
나의 날 가장 큰 진노의 잔을 받게 되리라. (계 16:19)
나는 내 말을 통해 나를 알고자 하는 자를 기뻐하노라.
나를 알고자 나에게 오는 자는 오직 나를 따르기 위해
자신의 목숨은 물론 자신에게 연류되어 있는 모든 것들을
나보다 사랑하는 자신의 중심을 미워해야 하느니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결단코 나의 길을 걷지 못하리라. (눅 14:26,27)
너희는 나만을 사랑하기 위해 내가 지시한 나의 명령에
순종하기 위해 내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하느니라.
너희가 내말에 관심을 두고 있느냐?
생명의 길이 좁고 협착하다는 것을 아느냐?
그 좁고 협착한 길은 너희의 자신을 버리는 것이니라.(눅 14:33)
너희가 나의 사랑을 받기를 원하느냐?
그러면 너희의 굳어진 바벨산을 허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내 말을 통해 배워라.
너희가 진실로 배우기를 원한다면 나 곧 보혜사 성령이
너희의 스승이 되어서 알려 주리라.
너희의 스승은 나 외에 없느니라.(마 23:8,10 , 요 14:26 , 요일 2:27)
거짓 영에 속한 자에게 미혹되지 말고 오직 나에게 배워라.
그리하면 나의 아름다운 말씀의 옷으로 입혀 주리라.
알았느냐?
그러면 나를 따르라. 너희가 나를 믿고 따르기만 한다면
너희를 단련하는 훈련장으로 인도하고 그곳에서 이기게 하여
정결한 옷으로 입혀 주리라.
아멘! 부족한 저희를 사랑하시는 주님!
저희에게 주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 본문 성경 구절
"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 (엡 2:10)
"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 (요 15:4)
"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 (계 3:20)
"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것에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임이니라 " (약 1:12)
" 예수께서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요단 강에서 돌아오사 광야에서 사십 일 동안
성령에게 이끌리시며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시더라 이 모든 날에 아무것도 잡수시지
아니하시니 날 수가 다하매 주리신지라 " (눅 4:1,2)
"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하시니라 " (요 12:50)
"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 (히 5:7-9)
"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어쫓지 아니하리라 " (요 6:37).
"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 (요 12:48 )
"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죄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 앞에 벌거벗은 것같이 드러나느니라 " (히 4:12,13)
" 큰 성이 세 갈래로 갈라지고 만국의 성들도 무너지니 큰 성 바벨론이
하나님 앞에 기억하신 바 되어 그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잔을 받으매 " (계 16:19)
"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및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고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 (눅 14:26,27)
" 이와 같이 너희 중에 누구든지 자기의 모든 소유를 버리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 (눅 14:33).
"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 (마 23:8)
" 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지도자는 하나이니 곧 그리스도니라 "(마 23:10)
"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 ( 요 14:26 )
"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 (요일 2:27)
출처-깨어있는집 글쓴이- 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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