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육군소장이 간첩질하는 기막힌 현실!
남한 내부에 있는 간첩만 제대로 잡아들여도
대한민국은 절대로 적화되거나 망할수 없다고 확신한다
북한은 상종하지 말고 그대로 놔두면 지들 스스로 붕괴할 것이다
이땅에 잡지않고, 잡지 못하고 있는 간첩 빨갱이들이 얼마나
새끼쳐서 많이 활동하고 있을지 끔찍스럽다
대한민국 육군소장이 군사기밀을 북한에 넘겨주고 간첩질하는
이 기막힌 현실앞에 아연실색 할말을 잃게 만들고 있다.
이제는 이런 뉴스를 보고도 그러려니~ 하는 반응과 태도를 보고
또한번 놀라는 사람은 순진한 사람일까, 바보같은 사람일까..
백번 망하고도 남았을 대한민국, 아직까지 망하지 않고 있는것은
"하나님이 보우하사..." 이 말밖엔 달리 할말이 없는것 같다.
대통령이여, 정부여! 대한민국호 침몰하기전에 남은 임기기간이라도
빨갱이 간첩 잡는일에 최우선 과제로 삼고 칼한번 제대로 휘둘러 보실
생각은 없으시옵니까?
"작계 5027(北과 전면전 대비 극비 군사작
전계획)" 北유출 혐의… 현역 육군 소장 체
포
"흑금성" 박모씨에 포섭돼 수년간 軍기밀 건네
현역 군 장성이 북한과의 전면전(全面戰)에 대비한 극비의 한·미 연합 군사
작전 계획을 북한 공작원에게 넘겨준 혐의로 최근 긴급체포돼 사정 당국의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3일 확인됐다.
정부 관계자는 "○군사령부 참모장으로 근무하는 K소장이 지난 수년간 제3
자를 통해 북한측에 우리 군의 작전계획과 교범 등을 넘겨준 간첩 혐의로 연
행돼 기무사와 국정원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사정 당국이 K소장이 북한에 넘겨준 것으로 의심하고 있는 우리 군 작전계획
은 "작전계획 5027"이다. 작계 5027
은 북한군 도발로 전쟁이 벌어졌을 때 한·미 연합군의 초기 억제 전력 배치와 북한군 전략목표 파괴에서부터 북진(北進)과 상륙작전, 점령지 군사통제 등
의 전략까지 들어있는 최고도 극비 군사 작전계획이다.
K소장은 노무현 정부 때 ○군단 참모장으로 일하던 시기에 포섭된 것으로 알
려졌다. K소장을 포섭한 인물은 군의 직계 후배였던 박모씨이고, 박씨는 과
거 안기부에서 "흑금성"이라는 공작명으로 대북 공작원으로 일하던 1997년
신분이 공개되면서 공작임무를 그만둔 것으로 알려졌다.
박씨는 이후 북한과 중국을 자주 드나들며 여러 사업을 해왔고, K소장으로부
터 군 기밀을 받아 북한 공작원에게돈을 받고 넘겨준 혐의를 받고 있다. K소
장과 박씨는 조사에서 이같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 관계자는 "현역 군 장성이 간첩 혐의로 체포된 것은 수십년 만에 처음
일어난 극히 이례적인 일"이라며 "군 수뇌부 일각의 안보의식까지 해이해진
것은 심각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국가정보원과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 이진한)는 이날 2005년부터 2007
북한 공작금을 받고 군사기밀을 북한 공작원에게 넘긴 혐의(국가보안법 위
반)로 박씨와 예비역 중령 손모(방위산업체 L사 부장)씨 등 2명을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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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천안함 침몰 사건이 북괴 소행일거라는 지만원 박사의 글中
천안함은 그 지역을 주기적으로 다니지 않는다. 천안함이 사고
시각에 사고 지점으로 갈 것이라는 것을 북한이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또한 잠수정은 물속에서 오래 기다리지 못한다. 잠
수함 침투시기와 천안함 항해시기가 사고 지점에서 싱크로나이
즈 된 것은 우연이 아니라 계획된 것이라고 본다. 군대 속에 간
첩이 있어서 북과 통신을 했다고 생각한다.
- 지만원 박사 최근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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